(월아침-부산)올해 부산에서 자동차 20만대 생산

입력 2015-02-09 00:00:00 조회수 0

◀ANC▶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 20만 대의 자동차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지난해보다 5만 대 이상 늘어난 건데
미국 수출의 확대가 주된 요인입니다.

남휘력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해 15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던
르노삼성 부산공장이,
올해는 30% 이상 많은
20만 대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일본 닛산의 신차 '로그' 주문 생산량이
당초 연간 8만 대에서
11만 대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SYN▶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부산공장에서 연간 생산 20만대는
최근 5년사이 가장 많은 생산량이 됩니다.

◀SYN▶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이에따라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는
300여 개 협력업체들의 매출도
올해만 40% 가까이 증가한
8천600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기자>
르노삼성차는 그동안, 이렇다 할 신차 없이
부분 변경 모델만으로도 유례 없는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산 공장의 생산확대와 함께
내년 출시를 앞둔 새로운 모델의 성능 테스트도
조만간 부산에서 진행할 예정이어서
지역 자동차산업이
한층 활기를 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통상임금 문제 등
민감한 노사관계를 원만하게 풀어야 하는
과제도 있습니다.

MBC NEW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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