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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울산 스포츠과학 중·고등학교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체육 전문 시설을 갖춰
울산의 스포츠 엘리트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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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개학하는
북구 산하동 울산 스포츠과학 중·고등학교.
대형 체육관 2개와 운동장, 기숙사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50m 레인 8개를 갖춘 실내 수영장과
실시간 운동 동작 분석 등 각종 스포츠과학
분석을 위한 첨단 시설을 갖췄습니다.
4개 레인을 갖춘 실내 육상 트랙은 사계절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이 학교만의
시설입니다.
총 사업비 732억 원이 투입된 이 학교는
울산과 타 지역 선수들의 전지 훈련장은 물론
각종 대회 개최지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INT▶정재오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교장
"최첨단 훈련 시설을 활용해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이 학교 정원은 102명이며
중학교는 육상 등 7개 종목,
고등학교는 수영 등 9개 종목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착공을 하고서도
문화재 발굴 등으로 개교가 지연돼
학생들은 중구 동중학교에서 더부살이를
해왔습니다.
s\/u)울산 체육인들의 숙원인
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의 개교로
울산의 스포츠 인재 육성에
돛을 달게 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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