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기관탐방>산업 안전 파수꾼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2-10 00:00:00 조회수 0

◀ANC▶
우정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들의 역할과 주요 현안사업들을
알아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산업현장의 안전과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안전보건공단을
살펴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안전보건공단은 재해로부터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987년에 설립된
산업재해예방 전문기관입니다.

작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얼마나 위험하고
큰 재앙이 될 수 있는지,

안전한 현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이
안전보건공단의 가장 큰 역할입니다.

◀INT▶ 안홍섭 산업안전보건 교육원장
국가의 경쟁력은 그 나라의 근로자들 생산현장의 근로자들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은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본인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S\/U)실습을 포함한 집체교육을 받는 만 여명을
포함해 매년 6만 5천 여명이 안전보건공단을
통해 안전 예방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산업재해가 발생한 현장에서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안을 수립하고,

박사급 전문인력이 대거 포진한 연구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의 환경을 만드는 것도
공단의 역할입니다.

이런 노력으로 1987년 14만 명이던
산업재해자는 2013년 기준 9만 명으로,

산업재해율도 2.66%에서 0.59%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30년 가까이 산업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안전보건공단은 우리나라 산업현장 환경이
선진국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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