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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새로운 수출 전진기지가 될
울주군 청량면 울산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이
공사착공 6년만에 다음달 준공됩니다.
앞으로 수출 전진기지로서
울산의 산업 지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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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과 인접한 울산 울주군 청량면
울산 지유무역지역--
지난해 입주한 이 기업체는 이미 활발한
생산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발전소와 석유화학 업체에 필요한
열 교환기를 생산하는 이 업체는
생산된 제품을 전량 유럽과 중국 등
전세계에 수출합니다.
이 업체의 수출 경쟁력은
높은 기술력과 함께 제곱미터당 월 145원에
불과한 낮은 땅값과 세금 덕분입니다.
◀INT▶ 마대열 티에스엠텍 회장
(많은 부분들을 해외에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많은 자재들을요. 이런 과정에서
자유무역지역 활용도가 저희들에게는
필수죠.)
현재 울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허가를
받은 업체는 수출주력업체 22개와
외국인투자기업 8개입니다.
이미 8개 업체가 공장 가동에 들어갔고
나머지 업체들은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입주업체가 본격가동되는 내년부터는
한해 매출액 1조원, 수출액 5천억원,
고용유발 4천명의 경제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울산의 중소기업들이 수출시장을 개척해나가고
그래서 자체적인 강소기업으로 커 나갈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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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유무역지역이 다음달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침체에 빠진 울산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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