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허브를 넘어 금융허브로..

옥민석 기자 입력 2015-02-11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인데요.

동북아 오일허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울산만의 특화된 금융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세계 3대 오일허브로 성장한 싱가포르.

석유중개업을 통해 하루 거래되는 돈이
3천300억 달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하루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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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오일허브를 꿈꾸는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도
울산만의 특화된 금융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CG)
이를 위해 트레이딩 회사를 유치하고
석유상품거래소를 설치하는 등
7가지 과제가 제시됐습니다. (OUT)

◀INT▶ 서병기 유니스트 교수
(어떤 형태의 상품을 어떤 방식으로
누구를 데려와서 거래를 시킬건지
그런 것들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오는 2020년까지 울산에 2천 840만 배럴의
석유저장 시설이 들어서고,
석유거래가 본격화되면,
동북아 오일허브의 하루 석유 거래액은
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INT▶ 신동길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울산이 단순한 저장시설을 넘어서
창조경제의 중심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금융허브 조성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울산에 금융 인프라가 전혀 구축돼
있지 않은 데다 석유 트레이더를 위한
정주여건 조성은 아직 시작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트레이더 회사 유치를 위한
금융특구 지정 등 제도적 지원과
정주 여건 조성 등 울산시의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S\/U)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가 저장시설을 넘어
금융허브로 갈수 있느냐가 울산형 창조경제의
성패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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