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뉴텍 본사 포항 이전..원전 연구 차질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2-12 00:00:00 조회수 0

포스코가 성진지오텍에 이어 향토기업인
포뉴텍 본사도 포항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계에 따르면 원전제어계측 회사인
포뉴텍은 최근 울산시 남구 달동 본사 건물을 40억원에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고,
웅촌공장 일부 직원들도 포항 소재 포스코
LED 건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현재 울산 본사에 남아있는 인력은 50여명
정도로, 본사 건물이 매각될 경우 포뉴텍은
울산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돼 원전해체연구
센터 유치관련 기술 개발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