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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원전해체센터 유치와
현대중공업 조합원 찬반투표,
그리고 조합장 선거에 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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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조원 시장을 바라보는
국책사업 원전해체센터 유치를 위한 울산시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원전해체기술 연구협회가
창립됐습니다.\/\/\/
이 협회는 원전해체와 관련한 기업 40여개와
전문가가 참여해 기술개발 등을 주도합니다.
부산이나 경북 등 경쟁도시들도 울산시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정부의 입지결정절차는 더디기만
합니다.
해체센터가 필요한 지부터 부처간에
견해차가 분분하기 때문입니다.
해체센터 건립의 타당성부터 정부 설득작업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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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넘긴 현대중공업 2014 임단협 협상에서
진전된 2차 잠정합의안이 도출돼
16일 조합원 찬반투표가 실시됩니다.
사상 최악의 적자에 통상임금 부담증가 등
회사의 연이은 악재속에서 공은 다시 노조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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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1일 미니 지방선거로 불리는
전국 첫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울산지역 조합 18곳도 시끌합니다.
지역의 소기관장을 자처하는 입후보 예정자만 50명에 육박하는 등 난립양상입니다.
이미 여러명의 출마예정자들이
사전선거운동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25일 후보등록을 앞두고 설 연휴까지 끼면서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직선거에 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가 후유증과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공명선거 실천의지를 다져야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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