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협의회 >기대반 우려반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2-1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노사민정협의회가 4년 만에
민간 공동위원장 체제로 재출범했습니다.

하지만 노사갈등이 첨예한 시기에도 개최되지
않았던 협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까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011년 이후 4년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갈등 시
사회적 대화기구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INT▶김기현 시장\/공동위원장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신뢰를 쌓고 그 신뢰가 나중에 큰 담론으로 연결되는 기초가 되도록 기원드려 마지않습니다.


CG) 노동계와 사용자,정부가 참여했으며,
올해부터는 민간부문에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모두 1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INT▶김도희 교수\/공동위원장
주제별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체가 돼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의무적으로 실무협의회를 4차례
운영할 계획이며
중장년층의 일자리 확대, 온누리 상품권
구매 등의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현대중공업 파업 때
한차례도 열리지 않는 등 제역할을 못했기에
뒷북 협의회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민주노총이 불참한 가운데
아직 노동특보마저 인선하지 못한 울산시가
첨예한 노사갈등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s\/u)노사민정협의회가 또다시 유명무실한
위원회로 전락할지, 아니면 노사갈등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지
그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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