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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공간에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3D 프린터--
꿈의 기계라고 부르는데요.
아직 우리나라는 3D 프린터 산업이
걸음마 단계인데요,
울산이 정부와 함께 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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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설계도에 따라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3D 프린터
무인항공기부터 자동차 부품까지 만들어내는
꿈의 기술입니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정보통신기술이 결합한
창조경제의 대표적 산업입니다.
하지만 제조업 혁명이라고 불리는
3D 프린터 산업은 현재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이 3D 프린터 산업을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와 울산시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다음달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니스트를
3D 프린터 산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해
국비 1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도 벤처와 중소기업 20곳을 선정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3D 프린팅 기술은 전세계 시장에서 그 규모가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는 미래 핵심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시 제조업의 혁신을 불러일으켜 울산의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우선 3D 프린터 산업을
경쟁력이 있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쪽으로
특화시킨다는 전략입니다.
자동차 부품 경량화와 제조 공정 혁신을 통해
또 한번의 제조업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겁니다.
S\/U)
산업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3D 프린터 기술이 위기에 처한 울산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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