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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고가의 설 선물을 원가에 판매한다며
속여 파는 사기 상술이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나홀로 운전자가 범행 대상이라고 합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cctv)
지난 달 27일.
퇴근길 고속도로 휴게소에
잠시 들린 49살 권 모씨.
밥 값이 없다며 한 남성이 다가와
이상한 거래를 제안하더니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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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권 모씨\/휴게소 사기 상술 피해자
"납품해서 공장에 다시 가져다주는 것보다
이것(홍삼)을 싸게 설 선물을 할 수 있게끔
(드리겠다)"
권 씨가 이 남성에게 산 물건은 홍삼과 헛개액.
시중가 보다 싸다며 30만 원을 줬지만,
실제 거래 가격은
10만 원 정도로 3배 이상 바가지를 썼습니다.
게다가 먹어도 되는 지도 의문스럽습니다.
◀SYN▶-권 모씨\/휴게소 사기 상술 피해자
"(상품을) 조회 해보니..똑같은 제품이 2박스에
만 7천원이예요 판매 금액이..열이면 열 다 당할 수 밖에 없어요.."
설을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에서
이같은 사기 상술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단속이 허술한 밤시간이나
운전자 혼자 있는 차량이 표적입니다
◀SYN▶-'00' 고속도로 휴게소 관계자
"손님들의 민원이 많이 생겨요 요즘..
저런 식으로 야간에 이뤄지면 쥐도 새도 모릅니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기 상술에 속아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당부합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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