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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촌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소득이 높고 안정적인
특용작물 재배하는 농가가
최근들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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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신등면의 황매산 자락
비닐을 걷어내고 땅을 파내자
콩감자가 줄줄이 올라옵니다.
아메리카가 원산지며
인딘언 감자 ,콩감자로 불리는 아피오스
입니다.
칼슘과 철분,사포닌 등
영양분이 풍부해 '힘이 나는 감자'로 통합니다.
(s\/u)아피오스는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데다
크기가 작은 감자나 땅콩과 비슷해
재배하기도 쉽습니다.
찌거나 구워먹으면
고구마와 인삼을 섞은 것 같은
독특한 맛과 영양에
신소득작물로 인기가 높습니다.
◀ I N T ▶ 양재혁 농민 "맛도 있고 기능성도 우수하고 가격도 높고 재배도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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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에서 자라는
약초도 요즘은 물량이 달려서
못팔 정도입니다.
약초 종류만 70여종, 가공품은 100가지가 넘습니다.
◀ I N T ▶최순영 경남생약농협 " 조청이나 절편, 가루형태로 되서 뜨거운물만 붓고 꿀을 같이 넣어서 드실 수 있는 가공제품을 많이 좋아하시고..."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쌀과 보리 등 주식을 생산하던 농촌이
특용작물 재배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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