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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동안 잠시 시간을 내 가볼만한
명소들은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울산을 찾은 친지, 가족들과 함께
울산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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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대숲과 마주한 태화강 대공원.
서울 여의도 공원보다 2.3배나 큰
국내 도심 수변 공원 가운데 단연 최대
규모입니다.
◀INT▶이만춘
"멀리서 오신 분들에게 저도 만히 소개를 합니다. 대구서도 오시고. 들어가면 상쾌하고 터널지나는 기분이 들고.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십리대숲은 누구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s\/u)저녁 어스름이면 이곳 태화강 하늘을
까맣게 수놓으며 떼까마귀 수만 마리가 펼치는
군무도 빼놓을 수 없는 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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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인들의 수렵 생활을 만날 수 있는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공룡 발자국은 선사인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설 연휴 기간 내내 문을 여는
암각화박물관과 대곡박물관을 들르면
울산과 언양의 통합 100년의 이야기 전시회를
비롯해 전통한마당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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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는
고래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습니다.
고래박물관과 함께 돌고래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고래생태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관광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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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바다와 부서지는 파도를 배경으로
카메라가 담는 곳마다 그림이 되는 울주군 서생 간절곶은 한반도 일출명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여기에 기암괴석의 웅장함에 절로 탄성이
나오는 동구 대왕암공원도 동해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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