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북한과 러시아 남한을 잇는 3각 물류수송망,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거점기지로,
부산항이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대북재제조치로 중단된 남북교역이,
살아날수있을지 주목됩니다.
황재실 기자
◀VCR▶
시베리아 석탄을 실은 열차가
러시아 접경, 하산을 출발합니다.
최종목적지는 북한 나진항.
CG>러시아 하산과 북한 나진을 잇는
54km 육로수송망입니다.
이 수송망의 컨테이너 거점기지로
부산항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물류수송망의 사업주체인
북-러 합작회사 대표단이 부산항을 찾았습니다.
◀SYN▶
"부산항의 첨단시설을 돌아보러 왔습니다"
부산-나진간 남북교류는
지난 2010년, 5.24 대북재제조치 이후
중단된 상태.
ST-UP>만약 이 제재조치가 풀린다면,
부산항에서 나진항까지,
다시 철도로 러시아대륙을 거쳐 유럽까지
바로 이어지는 물류수송망이 완성됩니다.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단 25일이면
가능하게 됩니다.>
◀INT▶은산해운항공
"획기적인 물류비용 단축"
석탄을 싣고 나진항을 출발한 화물선이
포항까지 시범운항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부산항의 컨테이너 수송로는
차원이 다른 파급효과가 예상됩니다.
◀INT▶
"중국 동북 3성의 해상출구가 될 것..."
나진-하산 프로젝트가
2013년 한-러 정상회담의 주요내용인데다,
국내대기업이 이 합작기업의 지분매입을
추진하고 있어, 나진-부산간 바닷길은
다시열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MBC뉴스황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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