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 현대화사업이 장기 표류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도매법인과
도매상 등이 참여한 관리운영위원회를 3차례나 열어 이전 또는 재건축 방안을 논의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현재 울산시는 현재 부지에서 재건축은
부지가 협소한데다 재정적인 부담이
너무 커 이전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일부 상인들은 상권 유지를 위해
현재 부지에서 재건축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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