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브리핑->정치권 민심잡기 분주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2-16 00:00:00 조회수 0

◀ANC▶
설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민심잡기 행보가
바빠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하청업체의 기성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무더기로 부도위기에 직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가브리핑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지역 정치권이 설을 앞두고 민생탐방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 울산시당 이상헌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20여명은 신정시장을
찾아 "서민증세를 막아내고 복지를 지키겠다" 며, 민생살리기 집중캠패인을
벌였습니다.

◀SYN▶새정연 울산시당 위원장

새누리당 정갑윤 국회 부의장과
안효대 울산시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은
내일(2\/17) 오후 동구 남목시장에서 합동
민심잡기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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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의회 소속 무소속 이생환,홍철호
의원은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이 설을 앞두고 지급해야 할 하청
업체 기성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임금체불이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대중공업이 적자를 줄인다는 명목
으로 하청업체 기성금을 최소 9%에서 50%밖에 지급하지 않아 임금체불이 가중되고, 부도위기에 직면한 하청업체가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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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의 결식아동 수가
8천명으로 전체 학생의 5%에 달하지만 급식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최유경 의원은 결식아동 급식을
등교일에는 교육청에서 중식을, 석식은
시청에서 발급한 전자카드로 해결하는 등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원방식을
일원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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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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