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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가 설을 앞두고
2014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극적으로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지난해 5월 14일 첫 상견례 이후
무려 아홉달 만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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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 "2014년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현대중공업의 2014년 임금과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이 찬반투표를 통과했습니다.
투표자 만5천4백명 가운데 65.9%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설을 앞두고 날아든 임단협 타결 소식에
노사 모두 한숨을 돌린 분위기입니다.
◀SYN▶ 정병모 \/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새롭게 대열을 추스리고 조직을 재정비해서 2015년 임금협상을 지금부터 준비하겠습니다."
지난해 20년 만의 파업에 이어
지난달 1차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66.5% 반대로 부결된 이후,
노사는 마라톤 교섭 끝에 지난 11일
추가안을 포함한 2차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3만 7천 원과
직무수당 만 원 인상, 격려금 150%와 2백만 원, 만60세 정규직 보장 등의 기존 안에
임금 부문에서 사무직 대리와
생산직 기원 이하 직원의 기본급을
추가 인상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INT▶ 조용수 상무 \/ 현대중공업 문화부
회사의 진정성에 대해 조합원이 받아들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회사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노사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U)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서
사상 최악의 적자에 시달리던
현대중공업의 경영도 빠른 속도로
정상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내일(오늘) 곧바로
조인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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