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남구 상개동
가금류 판매소의 닭이 역학조사 결과
울주군 청량면 율리의 한 농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해당 농가 입구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이동 통제와 방역을 실시하고, 이 곳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 980 마리에 대해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해당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으로 판정되면, 반경
10km 내 125곳의 농가 12만 마리의 가금류에
대해서도 이동제한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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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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