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설연휴..비상 체제

옥민석 기자 입력 2015-02-17 00:00:00 조회수 0

◀ANC▶
내일(2\/18)부터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연휴 기간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과
울산시의 설 종합대책을
옥민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END▶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이 걸린 곳은
방역본부입니다.

9개월 만에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비상 연락망을 수시로 점검하며
확산방지에 총력태세입니다.

또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울산시와 각 구군 보건소에는
24시간 진료대책 상황실이 설치됐고,
소화제나 해열제 등은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처럼 울산시에 이번 설 연휴기간동안
운영하는 상황실만 8곳입니다.

◀INT▶이상찬\/울산시 자치행정과장
(시민들이 즐겁고 푸근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시는 비상 진료, 교통대책,
가축 방역 등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설치해서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교통 상황은 종합교통정보 1333과
울산시 차원의 종합상황실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근무에 투입되는
울산시 공무원은 하루 평균 59명에 이릅니다.

KTX를 이용해 심야에 도착하는 승객을 위해
새벽 1시 30분까지 리무진 버스가
연장 운행되고, 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에는
택시가 고정 배치됩니다.

성묘객들을 위해 설 당일에는
옥동공원묘지에 순환버스가 투입되며,
무룡산과 문수산 등 임도 14곳도
개방될 예정입니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해
울산박물관과 태화강대공원 등지에는
민속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