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고향 가는길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2-17 00:00:00 조회수 0

◀ANC▶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서둘러 귀성길에 오른 사람들로 역과 터미널은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울산지역의 본격적인 귀성 정체는
내일 오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손마다 들려 있는 선물 꾸러미와 긴 연휴를
보내기 위한 커다란 가방들.

일찌감치 귀성길에 나선 사람들로 가득한
기차역은 벌써부터 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매년 돌아오는 설이지만 평소 얼굴 한 번
보기 힘든 가족들을 본다는 생각에 마음은
언제나 들뜹니다.

◀INT▶ 안정수
오래간만에 가니까 기분 좋구요. 아기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서울에 오래간만에 올라가서 가족들도 보고 친구들도 보고 기분 좋습니다.

백화점 주변 시내도로는 물론
고속도로 요금소도 오후부터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른 귀성길에 나선 차량과 설 연휴 전
마지막 물동량 처리를 위한 화물차들이 쉴 새
없이 요금소를 빠져나갑니다.

시청과 경찰청은 연휴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SYN▶ 김기현 울산시장
명절 잘 쇠십시요. 안전운행 하세요.

◀SYN▶ 서범수 울산경찰청장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안전운전 하세요.

귀성객들을 위해 울산역을 지나는 KTX는 연휴
기간 동안 15편이 증편됐고, 고속버스도
174차례 증차 운행됩니다.

도로공사는 닷새 간의 긴 연휴 덕분에
예년같은 큰 정체는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귀성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내일 오전과
성묘객 이동이 많은 설 당일에는 교통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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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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