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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앞바다에 겨울 별미인 서생 미역 채취가
한창입니다.
올해는 바닷물 수온이 내려가면서
품질이 좋고 수확량도 풍년입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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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위에 미역 양식장이
바둑판처럼 펼쳐졌습니다.
겨우내 물 속에 석달을 자란 미역은
햇살을 받아 탐스럽고 윤기가 흐릅니다.
한파에 수온이 적당히 내려가면서
올해 미역은 품질이 좋고 생산량도 풍년입니다.
◀INT▶ 어민
"풍년이고 품질 좋다.."
전남과 함께 국내 미역 주산지인 울산앞바다
서생 미역은 동해 거친 파도를 맞고 자라
탄력 있고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S\/U) 동해안 미역 채취는 지금부터 본격 시작돼
오는 4월까지 계속됩니다.
미역철이 시작되면서 마을마다
곳곳에서 말리기가 한창입니다.
가격도 지난해와 비슷해
뭍에 올리기가 무섭게 전국으로 팔려나갑니다.
◀INT▶ 상인
"품질 좋아 산모 등 주부 많이 찾는다.."
무기질과 칼슘 등 영양이 풍부한 동해안
미역이 제철을 맞아 입맛을 돋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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