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예비 주자들이
설을 전후해 사실상 내년 총선 모드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역의원에 도전하는 예비주자들이
지역을 누비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내년 4.13 총선이 아직 1년 넘게 남았지만
출마예정자들의 민심잡기 행보는 벌써
진행형입니다.
19대 총선에서 울산 6석을 모두 싹쓸이 한
새누리당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울주군 지역에는 울산대병원 김문찬
박사와 강정호 변호사가 벌써부터 강한 출마
의사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지난 6.4지방선거 공천경쟁에서 탈락한
김두겸 전 남구청장도 남구 갑과 을,울주군
출마를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기준 전 검사장과 정희권 변호사, 이상호
전 남동발전 사장 등 새로운 신인들의 도전도
예상됩니다.
새누리당은 국립산업기술박물과 산재모병원
등 지역현안 해결을 통해 자연스럽게 내년
총선 분위기를 주도한다는 전략입니다.
◀INT▶안효대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울산
산업관광 개발을 통해 울산이 제 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모두 힘을
모으겠습니다."
지역 야당의 도전도 만만치 않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송철호,심규명 변호사와
임동호,이상헌 시당위원장 등이 재도전을
목표로 조직 정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영남권에서 반드시 비례대표
국회의원 한 명씩을 배출하겠다는 문재인
당 대표 선출로 한 껏 고무돼 있습니다.
◀INT▶이상헌 새정치민주연합 시당위원장
"(내년 총선은 새누리당과)울산과 대한민국을 바꾸려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간의 맞대결이 될 걸로 생각합니다. 좋은 인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와 노동 추진위원회를 출범한 옛 통합
진보당 소속 인사들과 범노동 시민단체 세력을
규합 중인 정의당 예비후보들도 발품팔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S\/U)내년 총선을 위해 뛰고 있는 물밑
주자들의 본격행보는 설 연휴를 마친 뒤
총선 D-데이 1년을 전후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