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아침\/(부산)고리원전 사용 후 핵연료 '발등의 불'

입력 2015-02-19 00:00:00 조회수 0

◀ANC▶
고리원전에서 사용된 사용후 핵연료,
방사능 농도가 높은 고준위 폐기물인데
더 이상 저장할 곳이 없게 됐습니다.

불과 내년이면 저장 공간이 가득차게 되는데,
고준위 방폐장 부지 선정이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박준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내년 하반기가 되면
고리원전의 폐기물 저장 시설은 꽉 들어찹니다.

사용후 핵연료인 폐기물을 놔둘 곳이 없어
신고리 3,4호기로 옮겨야 합니다.

◀SYN▶01 14 07
"81%가 차 있습니다. 내년에 포화"

신고리 원전도 오는 2028년이면 포화 상태..

핵연료 저장 부지 문제가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정부가 구성한 핵연료 공론화
위원회 구성돼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핵 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지,
토론회와 여론조사 등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입니다

◀SYN▶01 23 00
"한 분의 의견이라도 소중하게 담아낼 예정"

공론화가 본격화되면서 방폐장 후보지 문제도
거론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주가 중.저준위 방폐장으로 선정되기까지
19년이 걸린 만큼,장기간 논의가 이어지겠지만
기장 지역이 후보지에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S\/U)사용후 핵연료는 높은 방사선 수치로 인해
최소 수십만 년 이상 보관해야 합니다.
저장소를 한번 설치하면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