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군부대 이전>올 하반기 마무리?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2-20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말 국방부와 산림청이 국유지 교환
작업에 착수하면서 울산 도심지
군부대 이전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이르면 올 상반기중에 옥동 군부대
이전을 위한 두 기관간 국유지 교환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1968년 울산특정경비 사령부로 출발해
현재 남구 옥동에 자리잡은 육군 제 53사단
127연대.

전체 2만7천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부지는
울산 8학군에 위치해 도시 경쟁력을 약화시킨
다는 지적속에 줄곧 이전요구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전체부지의 90%가 산림청 관할이어서
이전 대체부지를 찾는 데 난항을 겪고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산림청이 국방부로부터
국유지 사용승인 요청을 받아 이전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SYN▶이채익 국회의원
"부지교환 부분이 마무리되면 기획재정부와
국유지 사용승인에 대한 행정적인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군부대 부지 대부분을
소유한 산림청은 이전 대체부지를 심사하고
있는 국방부가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아
이전작업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산림청 장관웅 과장
"국방부에서 사용승인 요청을 한 게 있는데,
국방부 본부에서 현재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산림청에 통보가 안와서 (늦어진다)"

현재 국방부는 700억원에 달하는 옥동
군부대 부지와 맞먹는 대체부지를 찾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이전부지를 확정해 산림청과의
협의를 마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와 산림청의 국유지 교환절차가
마무리되면 기획재정부 사용승인 기간을
거쳐 옥동 군부대 이전문제는 이르면 오는
8월이면 최종 확정될 전망입니다.

S\/U)도심 속 가용용지가 절대 부족한
울산시로서도 도시재생 작업이 시급한 만큼
군부대 이전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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