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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셋째날, 울산지역 도로는 일부 구간
정체가 빚어지긴 했지만,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도심공원은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휴일 표정을 최지호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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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에 마련된 전통놀이 체험장.
병속에 화살을 던져 넣는 투호던지기,
아슬아슬 마주보고 번갈아 뛰는 널뛰기,
팽이돌리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다양한 전통놀이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INT▶ 이수현\/ 남산초 3년
'세뱃돈도 많이 받고 밖에 나와서 놀아서 행복한것 같아요.'
울산의 관문인 고속도로 톨케이트를
차들이 막힘없이 드나듭니다.
지난 17일부터 오늘까지 울산을 빠져 나간
차량은 12만여 대, 울산으로 돌아온 차량은
10만여 대로 집계된 가운데,
오전과 오후 한 때를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원활한 소통을 보였습니다.
(S\/U) 울산지역 기업들이 대부분 5~6일간의
설 휴무를 실시하면서 귀울 차량이 분산됐기
때문입니다.
◀SYN▶ 귀울객
'연휴가 길다보니까 (차가 안 막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고, 오늘은 다른 쪽으로 놀러나가는 차량도 보이더라구요.'
오늘 울산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이번주 들어
가장 높은 11.4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일요일 새벽까지 10~30mm 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대는 비가 그친 뒤 큰 추위 없이
평년을 웃도는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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