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빚 때문에?\/ss

입력 2015-02-21 00:00:00 조회수 0

◀ANC▶
일가족 5명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시신 부검에 나섰습니다.

개인회생절차를 밟고 있던 부부는
최근 원룸으로 집으로 옮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END▶
◀VCR▶

설 다음 날인 어제 새벽.

35살 유 모씨와 유씨의 부인,
그리고 딸과 아들 등 일가족 5명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모든 시신에서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되자
오늘 부검을 실시했습니다.

흉기는 유씨의 집에 있는 것과
같은 종류로 알려졌고,
차량 문이 안에서 잠긴 점으로 미뤄
일단 유씨의 단독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SYN▶경찰 관계자
"왜 자살을 했을까하는 부분.. 만약에 부채 그러니깐 돈이 문제라고 하면 빚이 얼마나 있었는지 보강조사할 계획입니다"

부검에 나선 부검의의 1차 소견에 따르면
가족들은 흉기에 찔려 숨졌고,
유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입니다.

유씨 가족은 사건 발생 열흘 전 쯤,
살고 있던 아파트를 팔고
인근에 있는 원룸으로 옮겼습니다.

◀SYN▶-원룸 인근 주민
"(유씨) 그사람 원래 사는 곳은 00동(다른 동네 였어요)이예요"

또 1억 5천만 원 상당의 빚을
제 때 갚지 못해
개인 회생절차를 밟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의 정확한 부검 결과가
일주일 후 쯤 나올 것으로 보고,
사고 당일 원룸 주변 cctv 분석과 함께
유씨 가족의 채무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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