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광역\/ 교통지도 확 바뀐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15-02-21 00:00:00 조회수 0

◀ANC▶
지금은 심각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는
열악한 울산의 교통 상황이 오는 2020년쯤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달라지는 지 옥민석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VCR▶
◀END▶
울주군 범서읍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공사 현장--

민원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상판 연결이 이제 마지막 부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s\/u)
상판공사가 마무리단계에 들어간
울산-포항간 고속도로는 올해 말
울산에서 남경주 구간이 먼저 개통하고
나머지 구간은 내년에 개통합니다.

도심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옥동-농소간 도로도 공사도 한창입니다.

오는 2018년 공사가 마무리되면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와 옥동-농소간 도로가
남북축의 핵심이라면
동서축의 핵심은 외곽순환 고속도로입니다.

cg-1)
경부고속도로 미호 분기점에서
울산-포항 고속도로와 북구 천곡 인터체인지를 곧바로 연결하는 12.7km의 외곽순환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대형 물류 차량이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북구와 동구의 공단으로 갈 수 있습니다.
(out)

cg-2)
이처럼 울산의 교통지도를 바꿀
남북과 동서축 계획도로는 모두 5건.

2020년 이후엔 울산의 도로망이
바둑판처럼 연결돼 교통흐름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out)

◀INT▶ 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도심지역은 보행과 더불어 사람 위주의
교통정책을 펼 수가 있고 외곽지역은 원활한
물류 수송과 함께 도시 발전을 기대합니다.)

이 도로들은 물류수송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대동맥인 만큼 산업수도 울산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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