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자 도시' 거제시가
요즘 지역경제의 근간인 조선산업의 침체로
불황의 그늘이 짙습니다.
그래서 조선산업에 의존도가 높은 산업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VCR▶
유동인구가 많고 상가들도 밀집해 있어
전통적인 중심 상권으로 꼽히는
거제시내 고현시장.
하지만 최근 들어
상가 매출도 크게 감소했고
활기도 눈에 띠게 줄었습니다.
◀INT▶
(TC \/ 02:05:22~25+02:05:36~43)
조선산업이 오랜 기간 침체되면서
지역 경기가 차갑게 얼어붙은 때문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한해 100척을 넘던 상선 수주가
지난 해 65척으로 줄었고,
삼성중공업 역시 목표 수주액
130억 달러 가운데 절반 밖에
채우지 못 했습니다.
일감이 줄면서 현장근로자들의 잔업수당도
한달 100만원 이상 사라졌고
경기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거제시는 조선소만 바라보고 있는
지역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INT▶
(TC \/02:03:23~33)
조선산업으로 구축된
물류시스템을 활용한 해운산업도
가능성 높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s\/u)조선경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지역경제의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거제시가 산업구조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정성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