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식당에서 시비.. 1명 사망

유희정 기자 입력 2015-02-22 00:00:00 조회수 0

◀ANC▶
어제(2\/21) 밤 울산의 한 식당에서
베트남인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져
1명이 숨졌습니다.

유희정 기자입니다.
◀END▶

◀VCR▶
식사를 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남성들이 다가갑니다.

앉아 있던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삿대질을 하며 시비가 붙습니다.

어제(2\/21) 밤 9시쯤,
(울산) 중구 옥교동의 한 식당에서
베트남인들끼리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28살 뚜엔 모씨가
흉기를 휘둘러 27살 탄모 씨가 숨졌습니다.

◀SYN▶ 식당 관계자
주방 아줌마가 저한테 전화해서
"우리 식당에서 싸움났다"고 해서
제가 나와서 봤는데 사람들이 다 도망가서
안 보이더라고요.

(S\/U)범인들은 범행 직후 식당을
빠져나와 골목길로 흩어져 도주했지만
차례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여성들과 어울리는 문제로
다투다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경찰
(가해자들이) 피해자 테이블에 있던
여성 2명과 같이 놀자고 약속이 되어
있었는데 이 여성들이 약속을 안 지키고,
(식당에 가 보니) 다른 테이블에서
다른 남자들하고 식사를 하고 있으니까,
거기서 (다툼의) 발단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경찰은 뚜엔 씨 등 4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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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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