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역](R)동남권 상장사 배당에 인색

입력 2015-02-22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 속에
올해 국내 상장자들의 배당금액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경남과 부산,울산 지역 상장사의
배당 금액은 소폭 늘어나
여전히 배당에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철진 기자!
◀END▶
◀VCR▶
경남과 부산, 울산에 기반을 둔
상장사 176곳 가운데
2014년분 현금 배당을 공시한 기업은
유가증권 13곳, 코스닥 11곳을 합쳐
모두 24곳입니다.

(CG)-------------------
이들 기업의 배당금 총액은
2천 15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1.6% 늘어났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 주식시장 전체 상장사의
배당금 총액은 10조 2천 75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1.2%나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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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송상훈 B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유보액에 대해서 과세를 하겠다라는 게
올해부터 실시가 됐거든요. 기업 입장에서는
사내 유보보다는 배당 등을 통해서 그런 과세를
좀 피하겠다..."


특히 경부울 유가증권 상장사
13곳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대형주로 분류한 두산중공업과
BS금융지주, 한국항공우주산업 3곳의
배당금액은 지난해보다 6.8%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코스닥 상장사 11곳의
배당금 총액은 2013년 174억 원에서
지난해 250억 원으로 43.7% 늘어
코스닥 상장사들의 배당 인심이
상대적으로 더 넉넉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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