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통상임금 항소..노조 '반발'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2-23 00:00:00 조회수 0

지난 12일 상여금 800% 모두 통상임금으로
봐야한다는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온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항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3조 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한데다,
통상임금 1심 판결로 6천 억 원이 넘는
부담까지 안게 돼 항소기일인 3월2일까지
항소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지난 2012년 소송을 제기할
당시에는 회사 사정이 좋았던 만큼 사측의
항소 명분이 약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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