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꿈틀'..전망은?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2-23 00:00:00 조회수 0

◀ANC▶
설 연휴가 지나고 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습니다.

도심 외곽 지역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고,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이 잇따르면서
부동산 시장을 주도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역 건설업체가 최근 분양에 들어간
한 주거형 오피스텔 견본주택입니다.

중구지역 최초의 대규모 주거형 오피스텔로,
2-30대 젊은 층과 날로 증가하는 5-60대
은퇴족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붙박이 침대와 책상 등 생활공간을 최대한
넓힌 구조로 전체 270세대 가운데 이미
100여채가 팔려 나갔습니다.

◀INT▶이경현 본부장

중구 우정 혁신도시내에도 지상 13층 규모의
오피스텔이 최근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7월 입주예정인 가운데, 조만간
분양 승인과 함께 전체 240세대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개관합니다.

그동안 거의 팔리지 않던 KTX울산 역세권
공동주택 용지도 최근 5필지가 팔려나가
올 하반기부터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분양이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지난해 도심 외곽지역 완판 행진을 주도한
매곡지구내 드림 인 시티는 다음달 중
올해 첫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2차 1천
2백 세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INT▶부동산 관계자

이런 가운데 울산지역 청약통장 가입자는
지난해 말 현재 31만 8천명으로, 1년전에 비해
무려 5만 8천명 늘었습니다.

S\/U)날로 치솟는 전세가와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규모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한 분양열풍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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