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만나게 해달라' 울산시청에서 자해 소동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2-24 00:00:00 조회수 0

오늘(2\/24) 오전 11시 50분쯤 울산시청
옥상에서 독도수호운동 단체 임원이라고
주장하는 51살 최모씨가 흉기를 들고
시장과 면담을 시켜달라며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최씨는 지난 2011년 자신의 왼손 새끼손가락을 잘라 일본대사관에 보내기도 했으며, 2012년과
2013년에는 일본대사관에 인분이 든 병을
던져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최씨는 경찰의 설득으로 40분 만에 소동을
멈췄으며, 경찰은 건조물 침입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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