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시작된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올해 첫 달부터 울산지역 주력산업
수출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세관의 통관실적 기준 수출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1월 수출액은 59억 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5% 줄었습니다.
수입액도 38.1% 감소한 50억 1천만 달러로
1월 무역수지는 9억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품목별로는 전년대비 자동차 4.9%,
유류 3.9%, 화학제품은 27.3% 각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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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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