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위의 요정들..열전 돌입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2-24 00:00:00 조회수 0

◀ANC▶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내일(2\/25)
공식 개막하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빙상 피겨스케이팅 종목을
유치한 울산에서는 사전 경기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현장음 음악]

은빛 빙판 위를 수놓는 우아한 스케이팅,

깔끔한 착지로 연결되는 멋진 회전 점프.

경기장에 울려퍼지는 선율과 한 몸이 된 듯
혼신의 힘을 다한 연기 대결이 펼쳐집니다.

울산에서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으로,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거 출전해 수준높은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INT▶ 김기훈 \/ 울산과학대 교수
'(전국체전 개최는) 울산지역 동계 스포츠 피겨 스케이팅에 좋은 선수들이 희망을 갖고 도전하고자 하는 의욕을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울산 선수단은
빙상 피겨 스케이팅 싱글 여중부과
싱크로나이즈드 초등부 혼성 단체,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참가해
나흘 간 열전을 치릅니다.

수도권 선수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홈에서 열리는 만큼
메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김민재 \/ 울산서여중 2년
'항상 연습하는 곳이니까 마음 편하게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 같아요.'

(S\/U) 전국 5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되는
동계체전에 울산은 메달 5개를 목표로
30명의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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