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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1일 열리는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울산지역에서도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울산에서는 모두 18개 조합장이 새로
선출되는데, 평균 2.8대의 경쟁률속에 초박빙 승부가 펼쳐지는 곳이 많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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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1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울산지역에서도 후보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후보등록 첫 날
모두 30명이 등록하고, 선거운동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농.축협 17개와 산림조합 1개 등 모두 18명의
조합장을 새로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모두 50여명이 등록할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준비중이어서 각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반면 상북과 온산,원예농협 등 3곳은 현직
조합장이 단독 후보로 나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됩니다.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선거운동을
한 출마예상자 4명을 검찰에 고발하는 등
혼탁선거 우려가 높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NT▶임명수 울산시 선관위 홍보담당관
"후보자 등에 대한 선거법 안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해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 단속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구.군 선관위별로
후보자 기호 추첨을 한 뒤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3일동안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선거운동은 선거공보나 벽보,전화,문자메시지 호소가 가능하지만 어깨띠 착용과 전화
선거운동은 후보자 본인만 허용되고, 호별
방문은 할 수 없습니다.
S\/U)울산시 선관위는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금품살포 행위가 적발되면 최고 1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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