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배만큼 위험!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2-25 00:00:00 조회수 0

◀ANC▶
술이 암을 유발한다는 울산시민의 인식이
담배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술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음주에 관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투명)울산대학교병원 암센터의 설문조사 결과
술을 암의 원인으로 인식하는 시민은 89%.

담배를 암의 원인으로 꼽는
96%에 비해 7% 포인트 낮았습니다. OUT)

하지만 술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규정한 1급 발암물질.

간암을 비롯해 대장암과 구강암 등 각종 암이
술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과음할 경우엔 암 위험이 두세배로 늘어납니다.

S\/U) 지난 2013년 진행된 조사에서도
흠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음주자가 비음주자보다
암 검진률이 10%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시는
월간음주율은 2005년 54.6%에서
2013년 60.1%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

특히 남성보다 알코올성 질병 발병위험이 높은
여성이 같은 기간 36.9%에서 45.7%로 10%p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INT▶ 민영주 소장 \/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
"금주, 금연. 그리고 전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규칙적인 정기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울산대병원 암센터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1300억원, 학교재단 울산공업학원으로부터
800억원 등 총 2100억원을 지원받아
지상 8층, 지하 2층의 500병상 규모로
2년전 개원했습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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