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판도 요동치나..촉각

옥민석 기자 입력 2015-02-25 00:00:00 조회수 0

◀ANC▶
중앙선관위가 제안한 권역별 비례대표와
석패율 제도가 미칠 파장에
지역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제도도입시
울산은 비례대표가 최대 2석까지 늘고
6개인 지역구가 줄어들 수도 있어 총선 판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안한
선거제도는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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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비례대표제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비례대표를 선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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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패율제도는 지역구에서 낙선한 후보 가운데
정당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로 뽑는
제도입니다.

◀INT▶ 김정곤 중앙선관위 대변인
"어떠한 제도보다도 그러한 표의 등가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리고 지역주의를 완화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내년 4월 총선을 치른다면
울산은 비례대표가 최대 2석 혹은 1석이
생기고,

반면 정치적 상황에 따라 6개인 지역구는
한 석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출마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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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이제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아직 룰조차 확정되지 않아
선거 전략을 짜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정당들의 셈법도 복잡합니다.

일단 지난 2012년 대선에서
39%대의 득표율을 기록한 새정치 연합이
가장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권역별 비례대표제도가 도입될 경우
새정치연합 울산시당은 최대 2명의
비례대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반면 울산의 6석 모두를 차지하고 있는
새누리당은 지역구 숫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입니다.

여기에 인적 쇄신론 바람이 불거나
새누리당의 현역 의원 교체지수가
평균 40% 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 총선에서 울산 정치권의
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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