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앞바다서 선박에 공급하던 벙커C유 유출(울산해경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2-26 00:00:00 조회수 0

어젯밤(2\/25) 10시 50분쯤
울산시 동구 화암추 남동방 3km 해상에서
5천3백톤급 석유제품운반선과
140톤급 유조선의 유류 수급 과정에서
벙커 C유가 바다로 유출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직후 경비함과 방제선을 동원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를 뿌리는 등
오염 방지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유조선이 석유제품운반선에
기름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연결 호스가 파손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유출량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영상+사진 영상부 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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