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에 불만을 품은 회사원이
회사가 6년에 걸쳐 2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개발한 기술을 경쟁사에 넘겼다가
적발됐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2\/26) 자신의 회사에서
개발한 무인운반차 시스템 기술과 입찰 정보를
경쟁사로 빼돌린 혐의로 울산의 한 중소기업
기술이사 51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의 처우에 불만을 갖고 있던 이씨는
지난해 8월 무인운반차 설계도와 입찰정보 등을
경쟁사로 넘겨 회사에 47억 원의 손실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있음-화면제공 => 울산지방경찰청)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