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스포츠 울산,
오늘은 축구 소식으로 문을 엽니다.
지난 시즌 5할을 밑도는 승률로 6위에 그친
울산 현대는 K리그와 J리그를 두루 거친
윤정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시즌
준비가 한창인데요,
축구명가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 훈련 모습
함께 보실까요.
◀VCR▶
올 시즌 'My Team Ulsan'을 슬로건으로 내 건
울산 현대. 울산 연고지를 강조한 건데요
비시즌 동안 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강도높은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다져 왔는데요,
그래서 그런 지 팀 훈련 분위기 또한
사뭇 진지했습니다.
공격의 핵심인 김신욱 선수, 부상에서 회복해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고, 국가대표 수문장
김승규 선수 연습내내 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주장 김치곤 선수의 각오 들어보실까요.
◀INT▶ 김치곤 \/ 울산 현대 수비수
'올해는 동계훈련부터 선수들이 마음가짐이나 더 낮은 자세로 간절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작년과는 반대되는 그런 팀이 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금니를 꽉 깨문 선수들을 보면서
윤정환 감독은 어떤 밑그림을 그리고 있을까요,
K리그 최연소 감독의 속내 들어봤습니다.
◀INT▶ 윤정환 \/ 울산 현대 감독
'죽을 힘을 다해서 뛰어야 되는 것, 승부를 떠나서 그런 모습을 보여야 된다는 게 제가 올해 보여 드릴 수 있는 축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은 올시즌 무료입장권 근절을
선언하고 익사이팅존 등
문수구장 좌석을 다양하게 나눠
프로축구의 가치를 높이기로 했는데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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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화끈한 경기력과 업그레이드 된
팬 서비스가 궁금하다면 오는 3월8일
FC서울과의 홈 개막전 절대 놓쳐서는
안 되겠죠, 축구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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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다섯 시즌 만에 정규리그 1위를 눈앞에 둔
울산 모비스.
2위 원주 동부에 반 게임 차로 쫓기고 있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단 3경기를 남겨놓고
있어, 사상 최초로 여섯번째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프로농구의 새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모비스,
4강 플레이오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연일 승전보를 울려 주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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