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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기술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처음으로 화력발전소에도
이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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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이면 환자의 무릎 관절이 만들어지고.
무인항공기부터 자동차 부품까지 만들어내는
3D 프린터 기술.
그동안 제조업 분야에서 모형으로 제작돼
검증용도로만 주로 사용돼 온 3D 프린터 기술이 발전소에도 사용됩니다.
발전소의 탈황작업 후 습기를 제거할 때
사용되는 세척 노즐인데 3D 프린터로
1시간 30분이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노즐은 울산화력 기력 4호기에 모두 1,260개가 사용될 예정입니다.
◀INT▶윤화식 본부장\/울산화력본부
최소 3,40년 이상 사용되는 부품은
단종되는 경우가 많아 고장이 나, 그동안
새로 제작할 경우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INT▶최기훈 \/3D프린터 업체 대표
앞으로 3D 프린터의 가공 재료가
합성 플라스틱에서 금속으로 확대되면
발전소의 많은 부품에 쓰여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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