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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으로 치러진 제 18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전영도 일진기계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전영도 당선자는 노사 갈등 해소와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 재정립을
화두로 제시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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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김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전영도 후보께서 당선이 되셨습니다.
축하의 박수를 드리면서 함께..)
합의 추대라는 관례를 깨고
경선으로 치러진 울산상의 회장 선거--
과열 양상에 경선 잡음까지 불거진 것에
비하면 결과는 예상보다 싱거웠습니다.
투표 결과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영도 후보가 강석구 후보에 압승을
거뒀습니다.
전 당선자는
현재의 울산 경제를 생각하면 답답하다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사 갈등 해소와
신성장동력 발굴에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INT▶ 전영도 신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기업 경영과 사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주위에 귀 기울이고 시대적 흐름에 부응해
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전 당선자는 다음달 2일부터 3년동안
울산상의를 이끌게 됩니다.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위기에 처한 주력산업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하는데다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경제계 갈등도
해소해야하는 숙제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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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 전반에 불어닥친 경기불황이
지역 경제를 위축시키는 상황에서
새 회장을 선출한 울산상의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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