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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새로 출범한 제 18대 울산상의 회장단의
역할과 어린이집 사고,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변신 등에 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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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가 일진기계 대표 전영도 회장
체제로 재편됐습니다.
울산경제계를 대표하는 울산상의는 그동안
역할을 두고 논란이 분분했습니다.\/\/\/
회원사 회비만 축낸다는 지적도 있고
지역 경제계 이슈를 발굴하고 주도적 처방전을
제시하는 데 소극적이라는 비판도 많았습니다.
18대 신임 회장단은 관행처럼 행정기관에
의존만해서는 안됩니다.
각종 경제지표에 파란불이 켜질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내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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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또 어린이집 사고가 이슈가
됐습니다.
동구의 한 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비위생적인 불량급식을 제공했다가
부모들의 집단 항의를 받았습니다.\/\/\/
지난달에는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우는 아이 입에 물티슈나 수건을 물려
원장이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사회 전반적인 감시체계가 더욱 강화돼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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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2주년을 맞은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관중몰이에
들어갔습니다.
공짜표를 없애고 좌석도 세분화하고
치어리더도 도입하는 등 응원문화를
대폭 손질했습니다.
K리그 정상에 오른지 10년..목표는 당연히
우승입니다.
하지만 앞서 연고지 의식부터 확실히
해야합니다.
선수와 구단 프런트가 합심해 울산의
프로축구팀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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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헌 박상진의사, 외솔 최현배 선생의 얼을
간직한 울산은 언양과 남창, 병영 만세운동으로
항일 독립정신이 깃든 곳입니다.
일요일 아침 삼일절 기념식과 악극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 울산문화예술회관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도 의미있는
가족 나들이가 될 듯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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