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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거녀 가족 엽총 살인사건에 이어
오늘(2\/27) 경기도 화성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하면서 총기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총기 점검 실태는 어떤지
이용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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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용 엽총으로 전 동거녀의 오빠와 아버지,
동거남 3명을 살해한 세종시 총기 사건.
갈대밭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피의자의
차 안에는 총 2자루와 실탄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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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또다시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총기 난사사건.
70대 남성이 가족들과 출동한 경찰관에게
공기총을 쏴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두 사건 모두 인근 파출소에서 총기를 반출해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박한용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좀 더 철저한 총기 규제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울산지역 허가 총기는 모두 3천5백여 정,
지역 4개 경찰서에서 엽총 774정과
5.5㎜ 공기총 764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S\/U) 수렵허가증과 본인여부, 총의 종류와
총번호가 확인되면 반출 허가가 나게 됩니다.
CG) 하지만 5.0㎜와 4.5㎜ 공기총 등
2천여 정은 개인이 보관하고 있고,
경찰서에 보관된 총도
반출 절차를 밟은 개인이
범행에 쓸 경우 사실상 막을 방법은 없는 상황.
◀INT▶ 박종수 \/ 울산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장
경찰관이 직접 방문해 총기상태 등을 보고, 주변사람들에게 총기 소지자가 폭력성이 있는지 물어보면서 평소 생활도 살필 예정입니다.
경찰은 다음달 11일까지를
총기소지 특별점검기간으로 설정하고
전수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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