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공약 진행 상황은?

옥민석 기자 입력 2015-02-27 00:00:00 조회수 0

◀ANC▶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지
2년이 지났는데요.

울산 대선 공약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검검해봤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박근혜 정부의 울산 관련 대선 공약은
모두 7개.

CG)
동북아 오일허브와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산재모병원, 그린 전기자동차 등으로
3조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OUT)

이 가운데 그나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으로
내년 초에 상부 저장시설 공사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다른 사업들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업의 역사를 담겠다며
야심차게 출발한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은
올 5월까지 예비타당성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5월 중순에 있을 내년도 국비 예산 사업에
포함되지 못합니다.

여기에 설립 규모를 놓고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는데다
전시실을 채울 컨텐츠 확보도 쉽지 않아
예비타당성 결과를 낙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INT▶ 이태성 울산시 경제부시장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봤을때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해결해야 할 최우선적인
현안 사업은 역시 전시 컨텐츠 확보입니다.)

국립산재모병원도 예비타당성 중간보고회에서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결과 발표가 이미 세차례 연기됐고,

반구대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식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또 신재생에너지와 그린 전기자동차 등은
국비 확보 문제로 아직 눈에 띌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이채익 의원 \/\/새누리당
(일부 미진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은 울산 정치권과 울산시청이
긴밀히 협조해서 (해결하겠습니다)

S\/U)
대선공약은 울산의 미래성장동력과도
직결돼 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 정치권의
노력이 더욱 절실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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