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선거> 금품살포 의혹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3-01 00:00:00 조회수 0

◀ANC▶
조합장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조합장 후보가
조합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후보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총 자산 3천억 여원,
조합원 천6백명 규모인 울산의 한 농협.

이 곳의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가 조합원에게 금품을 주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을 목격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상대 후보자 측은 해당 후보가 조합원 1명을
자신의 차량으로 불러내 현금 20만원과
명함을 건넸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00 농협 조합 관계자
"모 후보가 현금을 돌리다가 반대편 후보자에게 잡혔어요."

금품전달 혐의로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은
해당 후보자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밝힐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SYN▶ 선관위 관계자
"경찰에서 첩보를 입수해서, 어제 저녁에 불러서 진술서를 받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누가 유권자인지,
전화번호조차 구할 수 없어 발품을 돌며
얼굴을 알릴 수 밖에 없는 후보자들.

토론회도 없고, 전화나 문자로만
정책을 호소하다 보니 깜깜이 선거란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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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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