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브닝)사계절 관광명소 '옹기마을'\/수퍼최종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3-03 00:00:00 조회수 0

◀ANC▶
전통 그릇 옹기를 만드는,
전국 최대의 옹기집성촌이죠,

울산 외고산 옹기마을이 사계절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높이 2.2미터, 둘레 5미터, 무게가 2톤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옹기를 비롯해,

8명의 옹기장인이 운영하는 공방과 박물관,
전시판매장 등 17만 제곱미터 부지에 이르는
울산 외고산 옹기마을.

매년 5월이면 옹기축제가 열리고 있고
지난 2010년에는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로
전국적 명성을 얻었습니다.

특히 옹기를 직접 만들고 가마에
굽는 체험 프로그램은 인기만점입니다.

◀INT▶ 김서윤 - 차민채
'이렇게 체험하면 시간도 잘 가고 아이들 창의력 발달에도 좋고 하니까..'

하지만 축제가 끝나면 옹기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급감해 연중 공원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이 대폭 개선된 관광 명소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INT▶ 박진영 \/울산 울주군 문화관광과장
'편백나무 숲 조성과 청소년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각종 공연과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 때는 우리 생활과 뗄래야 뗄 수 없었지만
이제는 보호해야 할 전통이 된 옹기.

(S\/U) 장인들의 숨결이 녹아있는 이 곳
옹기마을이 새 옷을 갈아입고 전국의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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