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관 조세징수 1위 자리 내줘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3-04 00:00:00 조회수 0

주력산업의 수출입 부진과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울산세관의 조세 징수액이 2년 연속 줄어들면서 징수실적 1위 자리를 부산세관에
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세관은
모두 10조 602억원의 관세와 내국세 등을
거둬들여 전년도 11조 2천 87억원보다
징수액이 10.3%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인 12조 3천 833억원의 81.4%에 불과한 것으로, 이 때문에 지난
2011년 이후 굳건히 지켜오던 징수실적 1위
자리를 부산세관에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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