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 가변형 물막이댐 설치 내년으로 연기

옥민석 기자 입력 2015-03-05 00:00:00 조회수 0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가변형
임시 물막이댐 설치 작업이 내년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울산시는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기술검증평가단 회의에서
반구대 암각화가 실제 물에 잠겼을 때
가변형 임시 물막이의 안정성
여부를 실험해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다며 올해 여름 장마철에 기술검증을 한 뒤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가변형 임시 물막이댐은
정부와 문화재청, 울산시가
10여 년 동안 협의한 끝에 지난해 10월
마련한 반구대 암각화 보존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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