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4) 울산~포항 고속도로 2공구
건설 공사에 참여한 하도급 근로자들이
26억 원 상당의 장비임대료와 임금을 받지 못해
공사를 일시 중단하면서, 개통일정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법정관리에 들어간 하청 업체와 협력업체가
체불금액의 70%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공사를 재개할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개통할 수 있도록
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2조원이 투입되는 53.7km 구간의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울산~남경주 구간은
12월, 동경주~남경주 구간은 내년 6월
개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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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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